입력 2017.02.18 03:00
조선일보의 주말 프리미엄 경제·경영 섹션인 위클리비즈(WEEKLY BIZ)가 오는 3월 4일에 독립된 유료 격주간지로 새롭게 탄생합니다. 2009년과 2013년에 이어 세 번째 변신입니다.
새로 탄생하는 위클리비즈는 글로벌 경제·경영 석학에 대한 생생한 인터뷰 외에 글로벌 기업들의 성공과 실패를 사례 연구 형태로 심층 분석합니다. 또 풍부한 인포그래픽도 제공해 최고경영자(CEO)와 고위 임원들에게 저성장 시대를 돌파할 통찰력과 글로벌 시각을 제시합니다.
지금처럼 지면으로 발행될 위클리비즈는 새 출발에 앞서 조선일보 기존 독자를 대상으로 무료 구독 신청을 온라인으로 받습니다.
사전 구독 신청은 PC와 스마트폰 조선닷컴(www.chosun.com), 스마트폰의 ‘조선일보’ 앱에서 받습니다. 서비스에 접속해 ‘위클리비즈 신청 안내’ 배너(광고)를 누르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독자는 따로 연중 언제든 신청 가능합니다.
한편 위클리비즈는 3월 4일자부터 분량이 지금의 2배인 16페이지로 확대되어 2주 간격으로 발행됩니다. 16페이지 제작을 위해 2월 25일자는 발행되지 않으니 독자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구독 신청: 조선닷컴(https://members.chosun.com/subscription/appendweeklybiz.jsp), 스마트폰 ‘조선일보’ 앱(신청 안내 배너 참조)
▲문의: 독자서비스센터(1577-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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