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화폐·암호 화폐… 돈의 개념이 바뀐다

입력 2019.02.15 03:00

1 독일 뮌헨 인근 소도시들에서 유통되고 있는 지역 화폐 ‘킴가우어’. 계좌 이체, 카드 결제 등 전자 거래가 가능하고 지폐로도 발행된다./킴가우어

2 영국 브리스틀의 빵집에서 한 손님이 현지 지역 화폐 ‘브리스틀 파운드’로 빵을 사고 있다. 800여 개 상점에서 지역 화폐를 사용할 수 있다./가디언

3 중국의 노숙자가 현금뿐만 아니라, 알리페이·위챗페이 등 모바일 페이로 기부금을 받는 모습./소셜미디어

4 중국 홍콩의 한 매장에서 직원이 고객 스마트폰에 떠 있는 결제용 알리페이 바코드를 인식하고 있다./블룸버그

5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베사랍스키 시장에 암호 화폐로 결제할 수 있는 QR 코드가 표시돼 있다. 이 시장에선 비트코인 등 13종의 암호 화폐로 물건값을 낼 수 있다./블록트리뷴

6 인도 남부 벵갈루루 시내의 샌드위치 노점상에 모바일 페이 서비스인 페이티엠(Paytm)을 이용할 수 있다는 로고가 붙어 있다. 인도 모바일 결제 시장은 2017년 120억달러에서 2022년 511억달러로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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