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세계 최고 명품자리 100년간 지킨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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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29 08:30

      WEEKLY BIZ 9월 30일자는 100년을 이어온 패션기업 ‘샤넬’의 사장단 3명을 프랑스 파리 샤넬 본사에서 직접 인터뷰했다. 세 사장은 샤넬이 100년간 세계 최고의 명품 기업 자리를 놓치지 않은 이유를 “디자이너와 경영자가 자기 영역에서 해야 할 일을 완수하는데 최고였기 때문”이라고 정의했다. 이들은 “샤넬은 디자인 팀이 핵심이고 이들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게 최고 경영자의 제1 임무”라고 했다. 또 “여성에게 자유를 주겠다는 창업자 코코 샤넬의 이념은 오늘날의 시대정신과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

      30년 된 창업 브랜드까지 폐기하고 다시 시작해 부활한 일본 패밀리레스토랑 그룹 ‘스카이라크’가 한국 외식업계에 주는 시사점도 알아봤다. ‘삼성 저격수’로 알려진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 폴 싱어 회장의 최근 근황을 분석하고 이들이 340억달러 자금을 쥐고 또 한번 한국기업을 노릴 수 있다는 얘기를 다뤘다. 창업 사관학교로 거듭나는 글로벌 이공계 대학들의 상황도 소개했다.

      예스코 페리 맥킨지 마케팅 대표로부터 최신 브랜드 전략에 대해서도 들어봤다. 그는 “단순한 할인만으로는 안된다”며 “소비자가 ‘우와’ 소리를 내게끔 하는 혜택을 줘야 한다”고 했다. 13년만에 처음 마이너스 성장하고 대규모 감원계획까지 발표한 세계적 완구업체 레고가 겪고 있는 위기의 본질을 ‘온라인판 레고’로 불리는 마인크래프트와 연결해 분석했다.

      송재용 서울대 경영대 교수를 인터뷰해 최근 위기를 겪는 한국 기업들이 살아날 방법에 대해 들어봤다. 미술시장의 오일머니가 갖는 힘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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