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주말 프리미엄 경제·경영 섹션인 위클리비즈가 오는 3월에 독립된 유료 격주간지 '위클리비즈(Weekly BIZ) 4.0'으로 새롭게 탄생합니다. 2009년 '2.0', 2013년 '3.0'에 이어 세 번째 변신입니다.

'위클리비즈 4.0'은 글로벌 경제·경영 석학에 대한 생생한 인터뷰 외에 글로벌 기업들의 성공과 실패를 사례 연구 형태로 심층 분석합니다. 또 풍부한 인포그래픽도 제공해 최고경영자(CEO)와 고위 임원들에게 저성장 시대를 돌파할 통찰력과 글로벌 시각을 제시합니다.

지금처럼 지면으로 발행되는 '위클리비즈 4.0'은 새 출발에 앞서 조선일보 기존 독자를 대상으로 무료 구독 신청을 온라인으로 받습니다.

사전 구독 신청은 PC와 스마트폰 조선닷컴(www.chosun.com), 스마트폰의 '조선일보' 앱에서 받습니다. 서비스에 접속해 '위클리비즈 4.0 신청 안내' 배너(광고)를 누르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독자는 따로 연중 언제든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2월 15일까지 구독을 신청한 독자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위클리비즈 10년치 영인본(影印本) 전질(정가 20만원)', '위클리비즈 2017년 경제 키워드(출간 예정)'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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