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2.24 03:00
[에디터 레터]
세계경제에 '미국발(發) 금리 폭풍'이 불어닥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재정 지출 확대 발언으로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른 데 이어, 재닛 옐런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도 예정대로 기준금리를 인상했습니다. 내년에도 3번쯤 더 올릴 것이라고 합니다. 백악관과 FRB의 합주는 1300조원에 달하는 한국의 가계 빚을 포함, 전 세계의 빚더미 경제에 경고음을 보내고 있습니다. 석유·원자재·부동산·주식의 명암이 변하고, 트럼프 움직임에 따라 각국 경제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내년 경영 변수들은 미국을 중심으로 소용돌이칠 것으로 보입니다.
위클리비즈 에디터를 새로 맡았습니다. 25년간 조선일보 기자로 활동하며 경제와 법률, 국제 문제를 주로 다뤘습니다. '위클리비즈'가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 독자 여러분에게 글로벌 시각과 트렌드를 생생하게 전하는 등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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