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0.06 16:18
“중국은 아직도 빈곤국이다. 선진국에서 아직 배울 점이 많고 그만큼 성장 가능성도 큰 국가다.”
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현 상황에서도 아직 중국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현 상황에서도 아직 중국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나왔다.
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위클리비즈 10주년 기념 경영·경영 글로벌 콘퍼런스’에서는 ‘아시아 시장에서 승부하라’라는 주제로 두 번째 세션이 구성됐다. 이날 세션에는 리우 징 장강경영대학원 부총장과 ‘교토식 경영’의 저자 스에마쓰 지히로 경제학과 교수, 비샬 렝 제너럴일렉트릭(GE) 오일앤가스(Oil&GAS) 아시아태평양 총괄사장 등이 참석했다.
리우 부총장은 “중국의 경제 상황이 흡족할 만한 상황은 아니지만 향후 5~10년을 내다보면 신중한 낙관론을 펼치고 싶다”며 “중국은 아직도 빈곤국으로, 경제 성장을 기대할 만큼 그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리우 부총장은 중국의 저조한 도시화율과 갈수록 성장하는 서비스 산업의 규모를 그 이유로 제시했다. 리우 부총장은 “중국의 도시화율은 50%에 불과하며 베이징이나 상하이에서 조금만 밖으로 벗어나면 여전히 많은 중국인이 시골에 살고 있다”며 “그 결과 비효율성도 크고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 많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본과 같이 중국의 도시화율이 90% 가까이 오른다면 시골에서 도시로 사람들이 몰려들 것이고 소비 진작을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 시골에서 도시로 이전할 인구는 약 2억명으로, 일본 인구의 2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하나는 서비스 산업의 발전이다. 리우 부총장은 “중국 산업 규모를 보면 제조업은 갈수록 줄어드는 반면 서비스 부분은 늘고 있다”며 “이는 긍정적인 신호로, 20년 후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국의 경제 구조가 내수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아시아 시장 전체로 봤을 때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전통적으로 아시아 시장을 견인하던 한국과 일본 등은 현재 고령화와 내수부진 등으로 낮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반전 가능성도 크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세션에 참석했던 참석자들은 아시아 국가가 혁신 없이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렝 총괄사장은 “한국을 보면 가끔 글로벌 기업의 혁신적인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며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시장이 여전히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다음은 세션 일문일답.
이성용 베인앤컴퍼니 코리아 대표(사회·이하 이)= 최근 신규 기업들, 스타트업 기업들이 중국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다. 그 열풍이 일본, 한국보다 뜨거운데 이 동인이 무엇인가?
리우 징 북경 장강경영대학원 부총장(리우)= 이와 관련해 중국의 특이한 점이 2가지가 있다. 하나는 거대성이며 또 다른 하나는 IT기술의 발달이다. 중국은 기술이 하나 발달하면 실제 거대 시장에서 도입할 수 있는 여지가 크다. 규모의 경쟁을 이루기에 너무 좋은 조건이다. 또 중국의 구세대들이 이루지 못했던 인터넷, 모바일 기술이 현재 보편화됐다. 이를 통해 젊은 소비층은 여러 신기술을 접할 무한한 기회를 갖게 된다.
비샬 렝 GE 총괄사장(렝)= 상하이 사람들은 굶주려 있고 열정이 많다. 과거에는 폐쇄적인 경제였지만, 개방이 됐다. 중국은 현재 관료주의적인 사고방식을 줄이고 마음껏 실험하고 실패하고 있다. 경쟁도 활발하다. 그런 요소들이 중국을 매우 특별하게 성장시키고 있다.
이= 중국의 경기둔화가 계속되고 있는데 이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
리우= 앞으로 한 10년, 20년 동안 상황을 보면, 결국 핵심은 중국 개혁에 달려있다. 중국 정부 분야, 국영 분야.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 그리고 부채문제가 과열되거나 심화되지 않을 경우는 오히려 성장 잠재력 크다고 생각한다.
반면, 중국의 규모 자체가 크기 때문에 10년 동안 성장률 6%대로 계속 성장하면 글로벌 경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생각한다. 문제는 중국의 국영 부분인데, 워낙 비중이 크고 이들의 부실이 심각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들을 개혁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다.
리우 부총장은 “중국의 경제 상황이 흡족할 만한 상황은 아니지만 향후 5~10년을 내다보면 신중한 낙관론을 펼치고 싶다”며 “중국은 아직도 빈곤국으로, 경제 성장을 기대할 만큼 그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리우 부총장은 중국의 저조한 도시화율과 갈수록 성장하는 서비스 산업의 규모를 그 이유로 제시했다. 리우 부총장은 “중국의 도시화율은 50%에 불과하며 베이징이나 상하이에서 조금만 밖으로 벗어나면 여전히 많은 중국인이 시골에 살고 있다”며 “그 결과 비효율성도 크고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 많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본과 같이 중국의 도시화율이 90% 가까이 오른다면 시골에서 도시로 사람들이 몰려들 것이고 소비 진작을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 시골에서 도시로 이전할 인구는 약 2억명으로, 일본 인구의 2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하나는 서비스 산업의 발전이다. 리우 부총장은 “중국 산업 규모를 보면 제조업은 갈수록 줄어드는 반면 서비스 부분은 늘고 있다”며 “이는 긍정적인 신호로, 20년 후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국의 경제 구조가 내수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아시아 시장 전체로 봤을 때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전통적으로 아시아 시장을 견인하던 한국과 일본 등은 현재 고령화와 내수부진 등으로 낮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반전 가능성도 크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세션에 참석했던 참석자들은 아시아 국가가 혁신 없이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렝 총괄사장은 “한국을 보면 가끔 글로벌 기업의 혁신적인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며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시장이 여전히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다음은 세션 일문일답.
이성용 베인앤컴퍼니 코리아 대표(사회·이하 이)= 최근 신규 기업들, 스타트업 기업들이 중국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다. 그 열풍이 일본, 한국보다 뜨거운데 이 동인이 무엇인가?
리우 징 북경 장강경영대학원 부총장(리우)= 이와 관련해 중국의 특이한 점이 2가지가 있다. 하나는 거대성이며 또 다른 하나는 IT기술의 발달이다. 중국은 기술이 하나 발달하면 실제 거대 시장에서 도입할 수 있는 여지가 크다. 규모의 경쟁을 이루기에 너무 좋은 조건이다. 또 중국의 구세대들이 이루지 못했던 인터넷, 모바일 기술이 현재 보편화됐다. 이를 통해 젊은 소비층은 여러 신기술을 접할 무한한 기회를 갖게 된다.
비샬 렝 GE 총괄사장(렝)= 상하이 사람들은 굶주려 있고 열정이 많다. 과거에는 폐쇄적인 경제였지만, 개방이 됐다. 중국은 현재 관료주의적인 사고방식을 줄이고 마음껏 실험하고 실패하고 있다. 경쟁도 활발하다. 그런 요소들이 중국을 매우 특별하게 성장시키고 있다.
이= 중국의 경기둔화가 계속되고 있는데 이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
리우= 앞으로 한 10년, 20년 동안 상황을 보면, 결국 핵심은 중국 개혁에 달려있다. 중국 정부 분야, 국영 분야.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 그리고 부채문제가 과열되거나 심화되지 않을 경우는 오히려 성장 잠재력 크다고 생각한다.
반면, 중국의 규모 자체가 크기 때문에 10년 동안 성장률 6%대로 계속 성장하면 글로벌 경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생각한다. 문제는 중국의 국영 부분인데, 워낙 비중이 크고 이들의 부실이 심각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들을 개혁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다.
이= 미국이나 유럽 등과 비교했을 때 아시아 시장에서 혁신 기업이 나오기 힘들다. 이유가 무엇인가?
리우= 우선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경제 구조가 다르기 때문인데, 중국과 미국을 비교해보자면 중국은 국영 부분 발달 규모가 크다. 국영기업들이 많고, 이들은 정부의 여러 가지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서 고안 되는 기업이다. 그래서 아무래도 국영기업이라고 한다면 덜 창의적인 경향이 있다. 더욱이 아시아는 위계질서가 강해서 혁신문화가 없고, 교육 시스템도 위계질서를 반영하고 있다.
이=시장이 가득 차 있다고 가정하면, 남은 성장은 M&A에 달려있다. 하지만 아시아 기업의 M&A 성적이 좋지 않다. 이유가 무엇인가?
스에마쓰 지히로 교토대 경제학과 교수(이하 스에마쓰)=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M&A는 돈과 관련된 머니 게임이다. 즉, 재정과 관련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사실 인수를 마치고 나서 어떻게 보면 사후 경영과 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런 부분은 상당히 중요하다. 기업 현실이나 처한 상황을 보면 M&A 이후의 경영 능력이 굉장히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렝= GE를 보면 지금까지 많은 기업을 인수했다. 그리고 많은 부분이 성공하지 못했다. 그래서 서구와 아시아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아시아 기업의 경우에도 보면 글로벌화가 낮다. 그리고 M&A라는 경험도 역사가 짧다. 낯선 경험일 수 있다. 경험이 쌓이면 더 나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리우= 그동안 인수라는 것은 기업에 좋지 않았다. 부를 창출하는 측면에서 그렇다. 서구 기업을 보면 평균적으로 인수라고 해서 그렇게 투자가치가 높은 경우는 많지 않았다. 이러한 현상의 이유로 경영진의 실수를 꼽을 수 있다. 인수 합병 후 문화적으로 달라질 수 있어서 글로벌 인수합병에서 서구와 아시아 기업 간의 통합이라면 그땐 문화 통합이 어렵다고 본다.
이= 한국이 혁신적인 사회인지 아닌지, 외부인 관점에서 평가해달라.
리우= 중국인의 입장에서 한국을 볼 때, 한국은 아무래도 고도의 혁신적인 경제로 알려져 있다. 한국의 발전 여지는 더 크다고 생각한다. 아시아 기업과 아시아 경제는 성장 모델이 비슷하다. 계속해서 미국 유럽과 같은 선진국 성공 모델에서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삼성 역시 미국의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삼성이 훌륭한 휴대폰을 만들지만, 운영체제는 구글을 사용하지 않나. 한국이 자체적으로 얼마나 큰 혁신을 할지 앞으로 주시할 것이다. 글로벌 경쟁력을 위해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스에마쓰= 22개국의 200개에 달하는 여러 조직들, 그리고 400건의 회의를 관찰하면서 기업들 연구를 했지만, 회의를 제시간에 하는 문화 자체도 바꾸기 어려운 것을 목격했다. 혁신적 문화로 바꾸는 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다. 그래서 경영자의 의사결정이나 문화가 제대로 갖춰지고 조직이 잘 이뤄져서 기업 상부에서 문화를 바꾸는 노력이 강한 의지로 이뤄져야 한다.
한국은 굉장히 창의적이고 성공적이다. 하지만 성공을 이루고 난 후의 상황을 보면 기득권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혁신에 반감을 갖는 사람들도 생긴다. 그래서 리더로서는 기득권층의 혁신에 대한 반발을 잘 이겨낼 수 있어야 하고, 그를 위해 조직체계를 강하게 적용돼야 한다. 과거엔 이런 모델이 성공해도 내일은 성공하지 못할 수 있다.
렝= GE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사업해 왔다. 삼성과도 협업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그래서 이 문화 차원에서 말씀드리자면 한국의 한류도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이러한 기업들을 보면 재벌 구조에 편협된 기업들이 너무나 많다. 너무 집중돼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새로 대두되는 벤처 창업들이 활발히 이루어지는지 봐야 한다. 미국과 유럽은 활발한데 한국은 좀 부족하다.
리우= 우선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경제 구조가 다르기 때문인데, 중국과 미국을 비교해보자면 중국은 국영 부분 발달 규모가 크다. 국영기업들이 많고, 이들은 정부의 여러 가지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서 고안 되는 기업이다. 그래서 아무래도 국영기업이라고 한다면 덜 창의적인 경향이 있다. 더욱이 아시아는 위계질서가 강해서 혁신문화가 없고, 교육 시스템도 위계질서를 반영하고 있다.
이=시장이 가득 차 있다고 가정하면, 남은 성장은 M&A에 달려있다. 하지만 아시아 기업의 M&A 성적이 좋지 않다. 이유가 무엇인가?
스에마쓰 지히로 교토대 경제학과 교수(이하 스에마쓰)=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M&A는 돈과 관련된 머니 게임이다. 즉, 재정과 관련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사실 인수를 마치고 나서 어떻게 보면 사후 경영과 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런 부분은 상당히 중요하다. 기업 현실이나 처한 상황을 보면 M&A 이후의 경영 능력이 굉장히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렝= GE를 보면 지금까지 많은 기업을 인수했다. 그리고 많은 부분이 성공하지 못했다. 그래서 서구와 아시아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아시아 기업의 경우에도 보면 글로벌화가 낮다. 그리고 M&A라는 경험도 역사가 짧다. 낯선 경험일 수 있다. 경험이 쌓이면 더 나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리우= 그동안 인수라는 것은 기업에 좋지 않았다. 부를 창출하는 측면에서 그렇다. 서구 기업을 보면 평균적으로 인수라고 해서 그렇게 투자가치가 높은 경우는 많지 않았다. 이러한 현상의 이유로 경영진의 실수를 꼽을 수 있다. 인수 합병 후 문화적으로 달라질 수 있어서 글로벌 인수합병에서 서구와 아시아 기업 간의 통합이라면 그땐 문화 통합이 어렵다고 본다.
이= 한국이 혁신적인 사회인지 아닌지, 외부인 관점에서 평가해달라.
리우= 중국인의 입장에서 한국을 볼 때, 한국은 아무래도 고도의 혁신적인 경제로 알려져 있다. 한국의 발전 여지는 더 크다고 생각한다. 아시아 기업과 아시아 경제는 성장 모델이 비슷하다. 계속해서 미국 유럽과 같은 선진국 성공 모델에서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삼성 역시 미국의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삼성이 훌륭한 휴대폰을 만들지만, 운영체제는 구글을 사용하지 않나. 한국이 자체적으로 얼마나 큰 혁신을 할지 앞으로 주시할 것이다. 글로벌 경쟁력을 위해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스에마쓰= 22개국의 200개에 달하는 여러 조직들, 그리고 400건의 회의를 관찰하면서 기업들 연구를 했지만, 회의를 제시간에 하는 문화 자체도 바꾸기 어려운 것을 목격했다. 혁신적 문화로 바꾸는 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다. 그래서 경영자의 의사결정이나 문화가 제대로 갖춰지고 조직이 잘 이뤄져서 기업 상부에서 문화를 바꾸는 노력이 강한 의지로 이뤄져야 한다.
한국은 굉장히 창의적이고 성공적이다. 하지만 성공을 이루고 난 후의 상황을 보면 기득권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혁신에 반감을 갖는 사람들도 생긴다. 그래서 리더로서는 기득권층의 혁신에 대한 반발을 잘 이겨낼 수 있어야 하고, 그를 위해 조직체계를 강하게 적용돼야 한다. 과거엔 이런 모델이 성공해도 내일은 성공하지 못할 수 있다.
렝= GE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사업해 왔다. 삼성과도 협업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그래서 이 문화 차원에서 말씀드리자면 한국의 한류도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이러한 기업들을 보면 재벌 구조에 편협된 기업들이 너무나 많다. 너무 집중돼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새로 대두되는 벤처 창업들이 활발히 이루어지는지 봐야 한다. 미국과 유럽은 활발한데 한국은 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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