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0.06 09:54
| 수정 2016.10.06 10:37
조선일보의 주말 프리미엄 경제·경영 섹션인 위클리비즈(Weekly BIZ)가 창간 10주년을 맞아 6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위클리비즈 10주년 기념 경제·경영 글로벌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한 앨런 크루거 프린스턴대 교수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경제 석학들이 모여 기조연설을 맡았다.
‘대변혁의 시대: 한국 기업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는 세계적인 경제 석학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생존전략과 리더십’, ‘아시아 시장의 경쟁력’, ‘유리천장을 깨뜨리는 여성 리더십’ 등 3개의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개막식에서 “세계 경제는 생산성 저하와 교역 부진 등 글로벌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경쟁이 치열해지며 대변혁의 시기에 있다”고 진단하며 “대한민국 정부도 이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제를 재도약 시키기 위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4대 구조 개혁을 추진 중이다”라고 말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개막식에서 “세계 경제는 생산성 저하와 교역 부진 등 글로벌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경쟁이 치열해지며 대변혁의 시기에 있다”고 진단하며 “대한민국 정부도 이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제를 재도약 시키기 위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4대 구조 개혁을 추진 중이다”라고 말했다.
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우리경제 운용과 기업경영 방식 시스템에 대한 깊은 반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단일이성에 의해 경제문제를 해결하기보다 경제 주체들이 자율적이며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해 그 결과를 향유하고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경제운용 형태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의달 조선비즈 대표는 “지난 10년간 전 세계를 통틀어 취재기자가 직접 발로 뛰어 만든 위클리비즈의 가치는 160만명의 애독자들로부터 미래의 생존법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통로가 됐다는 점에서 글로벌지와 견주어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글로벌 일류 프리미엄 경제경영 매체라는 10년 전 초심을 잊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더욱 매진해 앞으로도 독자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6년 10월 출범한 위클리비즈는 지난 10년 동안 16명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와 202명의 경영사상가 및 글로벌 기업 리더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송의달 조선비즈 대표는 “지난 10년간 전 세계를 통틀어 취재기자가 직접 발로 뛰어 만든 위클리비즈의 가치는 160만명의 애독자들로부터 미래의 생존법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통로가 됐다는 점에서 글로벌지와 견주어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글로벌 일류 프리미엄 경제경영 매체라는 10년 전 초심을 잊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더욱 매진해 앞으로도 독자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6년 10월 출범한 위클리비즈는 지난 10년 동안 16명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와 202명의 경영사상가 및 글로벌 기업 리더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은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미국 행정부에 통찰력 있는 정책 제언과 해법을 제시해 온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Paul Krugman) 뉴욕시립대 교수와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으로 활동한 앨런 크루거(Alan Krueger) 프린스턴대 교수가 한국에 최적화된 재정정책은 무엇인지 혜안을 제시한다. 지난해 ‘세계 25대 경영학자’ 중 한명으로 선정된 리더십 전문가인 시드니 핑켈스타인(Sydney Finkelstein) 미국 다트머스대 터크경영대학원 교수는 한국 기업에 꼭 맞는 리더십의 특징과 함양법에 대해 조언한다.
세계적인 경제 석학들은 성태윤 연세대 교수(경제학부)와 함께 미국 경제의 원동력과 회복 시점을 짚어볼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미국 경제 부활에서 우리가 배울 교훈을 진단하면서 연내 단행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미국 금리 인상에 관한 정책 당국과 기업의 대응 전략도 다룰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세계 경제의 희망이자 젊은 시장인 아시아 경제에 대한 전망을 살펴본다.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 정책과 시장 진단은 물론 한국 경제의 새 견인차인 강소(强小) 기업 육성법과 리더십 이슈도 심층적으로 다룬다. 이성용 베인앤컴퍼니 코리아 대표가 스에마쓰 지히로 일본 교토대 교수, 비샬 릉 GE Oil&GAS 총괄사장, 리우징 베이징 창장경영대학원 부총장과 함께 실용적인 지적(知的) 향연을 펼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희망 대한민국, 유리천장을 깨는 비밀노트’라는 주제로 여성 리더십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홍대순 이화여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로하나 로잔(Rohana Rozhan) 아스트로 CEO, 에이미 김 맥킨지앤컴퍼니 시니어파트너,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나경원 새누리당 국회의원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희망 대한민국, 유리천장을 깨는 비밀노트’라는 주제로 여성 리더십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홍대순 이화여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로하나 로잔(Rohana Rozhan) 아스트로 CEO, 에이미 김 맥킨지앤컴퍼니 시니어파트너,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나경원 새누리당 국회의원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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