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카페

WEEKLY BIZ를 만드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이재은 기자
  • 758
  • 2
  • 0
  • 기사 인쇄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2017.09.29 16:03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재은 기자입니다. 올해 초 WEEKLY BIZ 개편을 앞두고 작성한 부서원 소개 기사를 공유합니다(이름은 가나다순).


강태영 부장

강태영 부장은 20년 넘게 조선일보 편집기자로 일하다가 2012년 조선비즈에 합류했습니다. 2015년부터는 위클리비즈 편집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WEEKLY BIZ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레이아웃은 모두 강태영 부장의 손을 거쳐간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보는 순간 ‘느낌이 팍 오는’ 편집을 지향한다는 강태영 부장은 "기자들이 ‘발과 머리로 쓴 기사’를 ‘가슴으로 읽게’ 하는게 목표"라고 합니다.


김기훈 위비경영연구소장

WEEKLY BIZ를 이끌고 있는 김기훈 부장은 조선일보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다가 지난해 조선비즈에 합류했습니다. 조선일보에서는 주로 경제부에서 경력을 쌓았고 뉴욕 특파원, 디지털뉴스본부 콘텐츠팀장, 조선비즈의 경제·경영 주간지 이코노미조선 편집장을 지냈습니다. 김기훈 부장은 열정적이고 꼼꼼한 데다가 후배 기자들의 의견도 경청해주는 솔선수범형 리더입니다. 김기훈 부장은 WEEKLY BIZ를 더 깊이있는 고급 경제지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김정훈 기자

김정훈 기자는 지난해 말 조선일보 경제부에서 조선비즈 WEEKLY BIZ로 파견을 왔습니다. 조선일보에서는 주로 한국은행, 기획재정부 등 금융기관과 정부부처를 담당한 ‘경제통’입니다. 최근에는 미국 앨라배마에 1년간 연수를 갔다 왔습니다. WEEKLY BIZ에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세계 일자리 정책, 미국 경제 재건 등굵직한 기획기사를 진두지휘했습니다.


남민우 기자

남민우 기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까지 3개 국어에 능통합니다. 고등학교는 중국, 대학은 미국에서 나온 덕분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WEEKLY BIZ에 합류하기 전까지 조선비즈 경제부와 국제부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폭스콘 모회사인 훙하이정밀공업 궈타이밍(郭台銘) 회장, 무인양품의 가나이 마사아키(金井政明) 회장, 독일 가전업체 밀레의 마르쿠스 밀레 회장 등을 인터뷰했습니다.


박은성 기자

박은성 기자는 조선일보 신문의 경제, 문화, 사람들, 사회면을 주로 편집했습니다. 박은성 기자는 스스로를 ‘유혹하는 여자’라고 부릅니다. 취재기자가 발품 팔아 쓴 글이 읽히려면 편집기자가 눈길을 끄는 제목이나 편집으로 유혹해야 하기 때문이라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박은성 기자의 ‘유혹’은 대체로 성공적입니다. 박은성 기자의 손만 거치면 평범하던 제목과 레이아웃도 ‘읽고 싶은’ 콘텐츠로 재탄생합니다.


설성인 기자

설성인 기자는 2006년 기자생활을 시작한 후 전자·통신·보안·소프트웨어, 자동차, 재계 등 10년 이상 산업만 취재했습니다. 조선비즈 산업부 IT 팀장, 자동차 팀장, 재계 팀장을 지내고 올해 5월 WEEKLY BIZ의 일원이 됐습니다.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설성인 기자는 언론사에서는 보기 드문 공대 출신입니다. 5월에는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라는 책을 냈습니다.


유한빛 기자

유한빛 기자는 조선비즈 증권부·금융부·국제부·문화부 등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대학에서 정치외교학과 사회학을 전공하고 최근 영국에서 국제정치경제학 석사를 취득했습니다. 유한빛 기자는 "무엇이든 쏙쏙 빨아들이는 스펀지 같은 기자"가 되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에드먼드 펠프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랄프 스페스 재규어-랜드로버 CEO, 지안 자코모 페라리스 베르사체 CEO 등의 내로라하는 석학과 기업인을 취재했습니다.


윤예나 기자

윤예나 기자는 조선비즈 경제부·국제부·문화부, 이코노미조선에서 경력을 쌓고 지난해 WEEKLY BIZ의 일원이 됐습니다. 미래학자이자 엑스프라이즈 재단 회장인 피터 디아만디스, 크리스 앤더슨 3D로보틱스 창업자 등 첨단 분야의 유명 창업자들을 다수 인터뷰했습니다. 서울대에서 미학과 피아노를 전공한 윤예나 기자는 피아노 연주 실력이 수준급입니다. 피아노 대신 기자를 택한 이유는 “끊임없이 새로운 세상의 모습을 포착하고, 더 다양한 곳에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재은 기자

이재은 기자는 조선비즈 산업부·국제부·증권부, 조선일보 디지털뉴스본부를 거쳐 올해 초 위클리비즈에 합류했습니다. 고려대에서 국제학과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어린시절 네덜란드·이탈리아·헝가리와 한국을 오가면서 생활한 덕에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합니다. WEEKLY BIZ에서 장폴 아공 로레알 회장, 캐스퍼 로스테드 아디다스 CEO, 세계 최대 헤지펀드 맨그룹의 루크 엘리스 CEO 등 유수 기업인을 인터뷰했습니다.


최원석 기자

최원석 기자는 1997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사회부·문화부·산업부·국제부 등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위WEEKLY BIZ는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지난해 말 위클리비즈로 파견오기에 앞서 2013년부터 2년간 위클리비즈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최원석 기자는 일본 산업과 문화에 관심이 많고 자동차에 조예가 깊습니다. 작년 11월에는 ‘왜 다시 도요타인가’라는 책을 냈고, ‘최원석의 자동차세상’이라는 네이버 카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