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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EEKLY BIZ 에디터입니다.

김기훈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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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14:00

WEEKLY BIZ 에디터를 맡고 있는 김기훈 조선비즈 위비경영연구소장입니다. 지난 1월부터 위클리비즈 편집장을 맡아 벌써 9개월이 됐습니다.


올해 11년째인 위클리비즈는 지난 3월에 대대적인 지면 개편을 했습니다. 매주 8면 발행하던 것을 격주 16면 발행으로 바꿨습니다. 보다 많은 정보를 한 곳에 체계적으로 모아서 독자 여러분들에게 종합적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커버 스토리를 확대하고 인포그래픽을 대폭 늘렸습니다. 그 동안 지면 제한 때문에 단편적으로 전달할 수 밖에 없었던 정보들을 연결시켜서 체계적인 정보가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위클리비즈 회원 여러분을 만나면 편집 방향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략 이렇습니다. 먼저 타겟 독자는 기업이나 금융회사, 공공기관과 단체의 CEO나 임직원입니다. 이 분들이 당장 조직 경영에 필요한 실전 지식과 지혜를 전달하는 것이 일차적 목표입니다. 그래서 이 분들에게 필요한 글로벌 경제 흐름이나 경영 트렌드 등을 인터뷰나 현장 르포, 분석을 통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취재된 정보를 체계적인 방식으로 분석 가공해 기사, 사진, 그래픽 등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클리비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경제-경영 콘텐츠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 최고 기업이나 금융회사, 세계 일류 경제학자나 경영구루를 직접 만나거나 현장 답사해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가 어려운 트렌드 기사의 경우 다양한 사례를 세밀하게 분석해 이해하기 쉽게 재가공합니다. 세계 일류를 만나서 글로벌 전략을 배우고 실행하면 한국의 기업이나 금융회사도 세계 일류 기업이 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입니다. 대영제국과 미국이 썼던 전략, 그리고 지금 중국이 세계 제패의 야망을 갖고 쓰고 있는 글로벌 전략을 위클리비즈가 재현하고 있습니다. 위클리비즈의 인포그래픽에 역사 타임라인과 글로벌 지도가 자주 등장하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지면 제작은 매우 힘들고 고되지만, 세계사 속에서 선진국 일류기업의 발전사를 보여주고 그 속에 한국 기업의 좌표를 매겨보면 자연스레 한국 기업의 지향점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위클리비즈 콘텐츠에 대해 설문조사를 해 보면 독자와 회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옵니다. 글로벌 전략에 대한 독자들의 수요가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 오픈하는 기자카페는 지면 제한이나 편집 방향 때문에 독자들에게 다 전달되지 못한 콘텐츠들을 전달하고 독자의 요구에 답하는 콘텐츠를 공급하기 위해서입니다. 회원 여러분들이 경제-경영의 지혜를 얻는데 이 창이 가속기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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